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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자비반 친구들~!
새싹같이 자라나는 자비반 친구들과 한 해동안 즐겁고
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겠습니다.
항상 마음으로 한 아이 한 아이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
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도록 할께요.
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릴께요.
자비반 깜찍이들아, 모두모두 사랑해~

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'칭찬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햇볕과도 같아서
칭찬 없이는 자랄 수도, 꽃을 피울 수도 없다.'라는 말이 있어요.
이 말을 늘 마음 속 깊이 새겨두고 우리 자비반 아이들에게 몸소 실천하도록
부단히 노력하는 교사이고 싶습니다!
자주 웃고, 많이 사랑하며, 또 그 사랑을 다시 베풀 수 있는 아이로
자라날 수 있도록 가르치겠습니다.
자비반, 모두 사랑해요~

싱싱한 나무처럼 싱그러운 보현반 친구들.
우리 상큼 보현반 친구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고 지혜롭게 자라날 수 있도록
물과 거름이 되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.
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칭찬과 격려도 아끼지 않겠습니다.
이번 한 해,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떠나지 않는
행복한 보현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.

우리 예쁜 관음반 친구들을 보니, 행복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.
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지내며, 행복을 꿈꾸고, 밝게 웃을 수 있도록
아이들 곁에서 함께 할께요.
우리 관음반 친구들과 1년이란 시간동안 예쁜 추억,
아름다운 이야기 만들어 갈테니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.
관음반, 사랑해요~!

저는 힘들지만 제일 보람된 일이 바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선재 친구들과 함께 하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생각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.
우리 친구들이 미래의 빛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.

맞벌이를 하며 육아를 함께하는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고 아이들이 원에 머무는
모든 시간에 행복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보며 함께 하겠습니다.
아이들을 위해 자세를 낮추고 성장과정을 꼼꼼히 관찰하여 자아존중감이 높은
따뜻한 아이들로 키워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.

가장 중요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먹거리인 것같습니다.
급식이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,
내 아이를 위해 요리하는 마음으로아이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보다
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급간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