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후~울~쩍 커버린 우리 아그들 보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.^^*

이런맛에 여태 이러고(?)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
휘성 어머님

날이가면 갈수록 시간이 참 빠르다는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.

제가 이곳 선재에 온지도 벌써 4년째...

우리 휘성이와의 인연도 2년째...

항상 같은 맘으로 최선을 다할 수 있도록 용기 북돋워 주는 울 꼬맹이들과

든든하게 지켜봐 주시는 어머님들이 있기에 오늘도 저는 차~함 행복합니다.

휘성 어머님

오늘 저녁도 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(*^.^*)//